파리를 서울에서 만나보세요. 오스칸 문 팝업에서는 브랜드의 프랑스 헤리티지를 반영한 파리 스타일의 공원 벤치, 가로등, 비스트로 가구 등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강남 한복판에서 이자벨 마랑은 4월 5일까지 독점 애니메이션을 공개합니다.
La plus indisciplinée des maisons de mode parisiennes. Isabel Marant imagine un vestiaire d'iconiques qui se distinguent par leur dégaine désinvolte, leur chic décontracté et leur allure intemporel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