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벨 마랑 오스칸 문, 달로 그리고 다시 돌아오다".
도쿄의 중심부에서 이자벨 마랑은 프랑스 아티스트 아놀드 고롱의 옷을 입은 춤추는 생명체 위에 아이코닉한 오스칸 문 백을 선보입니다.
4월 11일까지 도쿄 이세탄에서 팝업 콘셉트를 만나보세요.
도쿄의 중심부에서 이자벨 마랑은 프랑스 아티스트 아놀드 고롱의 옷을 입은 춤추는 생명체 위에 아이코닉한 오스칸 문 백을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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