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렉션, 마랑 에뚜왈 2024 가을-겨울 컬렉션
거리는 배경이자 영감의 원천이 됩니다. 이번 시즌의 의상은 다양한 욕망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모두 무심함이라는 공통된 감각으로 묶여 있습니다.
보머 재킷과 니트 큐롯 쇼츠, 스터드 장식의 발레 플랫이 달린 칵테일 드레스, 체크무늬와 스트라이프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얼룩말 프린트 양말을 착용합니다. 애시드 워싱 데님으로 박시한 비율을 연출한 에뚜왈 에센셜 아이템은 라일락 색조로 컬렉션에 포인트를 더합니다.
카키색 워크웨어는 사파리 재킷과 같은 분위기를 자아내며 에뚜왈의 모험적인 DNA를 반영합니다.
포토그래퍼: 아밋 이스라엘 & 조나단 렌스
동영상: 에뚜왈 셰리
모델: 프레야 너터 & 조지아 팔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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